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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5,407㎡, 연면적 약 8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창동민자역사는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여 년간 지역의 흉물로 방치됐다.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이듬해인 2022년 12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다. 그러나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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