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해성산업(034810)은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 대상은 보통주 97만6705주와 기타주 1만1469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이번 감자에 따라 회사 자본금은 약169억7289만원에서 164억7880만원으로 감소한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3255만6857주에서 3158만0152주로, 기타주는 138만8922주에서 137만7453주로 줄어든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3.00%, 기타주 0.33%이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5월 4일이다.
회사 측은 감자사유에 대해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함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해성산업 자회사인 한국제지 역시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2만7517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감자에 따라 회사의 자본금은 약 1901억7823만원에서 1901억5072만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1억9017만8237주에서 1억9015만0720주로 감소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0.01%이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4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2015년 주식병합 시 취득한 자기주식(단수주) 및 2023년 합병 시 주식매수청구권행사결과로 발생한 자기주식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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