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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투표함이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된 지난 5일, 송파서 수사과 소속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자신의 SNS 계정에 위 공무집행방해 상황과 관련된 허위글을 게시한 20대 여성 1명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파서 관계자는 “경찰관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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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내뱉은 김모(45) 씨는 전날 구속 상태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됐다. 이번 시위와 관련해 송치가 이뤄진 사례는 김 씨가 처음이다.
연습용 수류탄을 가지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을 방문한 20대 남성 B 씨에 대해서는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또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체육단체 직원들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았던 시위 참가자들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수색한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차례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
지난 16일 출입구 문고리를 잡고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홀로 저지한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 다르크)라 불리는 30대 여성도 조만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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