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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그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다.
A씨는 이날 정오께 검찰청사를 찾아 주차장 일대를 배회하다 민원인 쉼터로 자리를 옮겨 음독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신변 비관과 수사에 대한 불만 등이 담긴 유서가 나왔다.
의료법 위반 사건의 피해자인 A씨는 가해자가 재판에 넘겨진 이후에도 “다른 피해자가 더 있다”며 최근 검찰에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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