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일본 제약사 아스텔라스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바이오 기업 버 바이오테크놀로지(VIR)와 전립선암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버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 VIR-5500’의 공동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으로 3억3500만달러를 지급받게 되며, 여기엔 2억4000만달러의 현금과 50%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7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와 2000만달러의 단기 마일스톤이 포함된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향후 치료제 개발 성과에 따라 최대 13억7000만달러의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미국 외 지역 매출에 대해서는 10% 이상의 로열티를 받게된다.
이에 따라, 버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27분 기준 70.26% 급등해 12.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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