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IBM(IBM)은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IBM Bob’의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나 9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부진하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IBM 주가는 전일 대비 3.41% 밀린 291.75달러까지 내려오며 또 다시 300달러를 이탈하고 있다.
이날 IBM이 공개한 플랫폼은 새로운 다중 에이전트 기능, 내장형 인공지능(AI) 비용 및 사용량 분석 도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사전 구축 작업 절차가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가 AI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리소스를 할당하며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었다. 플랫폼은 이제 모델이 한 번의 턴에서 여러 도구를 요청하고 실행할 수 있는 병렬 모델 네이티브 도구 호출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인 블루 펄(Blue Pearl)은 원래 14명의 엔지니어가 9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레거시 현대화 프로젝트를 IBM Bob을 사용하여 3일 만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이레샨 고벤더 블루 펄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가장 강력한 결과는 속도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고 구축할 수 있는 운영 효율성, 비용 최적화 및 실질적인 결과의 결합이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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