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건군’(군이 당의 지휘를 받는 개념) 이념을 전제로 무인 및 지능형 기술의 군사적 응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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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2012년 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후 당중앙위원회가 강군·흥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건군, 개혁강군, 과학기술강군, 인재강군, 의법치군 등을 전면 추진하면서 군의 현대화 수준과 실전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 주성은 정치건군을 인민군대의 근간이자 군 현대화의 방향과 본질을 결정짓는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론 학습을 강화해 군 장병들이 당 지휘를 따르도록 사상적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반부패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고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관리 체계를 보완해 모든 사업에 대한 품질, 청렴성까지 철저히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시 주석은 전투력이 군 현대화의 고품질 추진에 있어 검증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무인 및 지능형 기술의 군사적 응용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정보 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을 키워 지능화된 군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 주석은 군사 지배구조 개선도 지시했다. 군 운영 구조를 최적화하고 정책 제도를 보완해 협력적인 업무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중국의 건국절은 1927년 8월 1일 공산당 홍군의 난창 무장봉기가 일어난 날을 기념한 날이다. 내년이 건군 100주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