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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1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6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여부를 고민 중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500억원 모집에 3200억원,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54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희망 금리밴드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해 2년물 +1bp, 3년물 파(PAR)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의 대표 주관 업무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등 5곳이 맡았다. 회사채 발행은 이달 9일로 예정됐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는 신한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AA0’로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액 기업어음(CP) 채무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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