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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볼츠’ 팀은 대학생 자작차 클래스 짐카나 부문에 출전했다. 이는 장애물이 있는 코스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실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선 6개 대학, 9개 팀이 출전했다.
볼츠 팀 회장 강환호(기계공학부 4학년) 학생은 “짐카나 대회는 차량의 민첩성·응답성, 드라이버와 차량 간 피드백이 중요한데 팀원들과 이러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만든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세팅과 반복 테스트를 통해 앞으로 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작년에 이어 2위를 수성한 ‘자.연.인’ 동아리 회장 권태균(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학생은 “차량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문제 해결을 통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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