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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스토리지, 주가 추가 상승여력 제한...투자의견 하향-바클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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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7.10 22:51:5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바클레이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셀프스토리지 리츠인 퍼블릭 스토리지(PSA)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동일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349달러로 유지했다.

바클레이즈는 미국 셀프스토리지 업황이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주요 사업자들이 전반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퍼블릭 스토리지의 경우 올해 들어 경쟁사 대비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바클레이즈는 퍼블릭 스토리지가 인수합병과 운영 효율화 전략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 측면에서는 큐브스마트가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한편 바클레이즈는 셀프스토리지 업종 내 또 다른 대형 사업자인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EXR)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또한 목표주가를 170달러에서 172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신규 임차인 증가와 가격 압박 완화, 제3자 관리 플랫폼 사업 등을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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