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에버코어 ISI는 22일(현지시간) AI 인프라 연결 솔루션 업체 크레도 테크놀로지(CRDO)에 대해 신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25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버코어는 크레도가 AI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구리 기반(AEC) 인터커넥트 기술의 표준을 구축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인터커넥트는 AI 서버와 프로세서, 메모리 간 데이터를 연결하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이다.
특히 크레도는 기존 구리 기반 연결 솔루션을 넘어 광통신 DSP, 실리콘 포토닉스, 광모듈 등 광(Optical) 기술 로드맵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AI 연결성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버코어는 이러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크레도의 총주소가능시장(TAM)이 현재보다 최대 20배 확대된 50억~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레도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89%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크레도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전일대비 10.85% 상승한 30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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