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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로봇은 방범 외에도 화재나 가스 누출 감지, 침입자 탐지 등의 역할을 한다. 캠퍼스 순찰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이를 종합방재실로 전송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중앙대는 “순찰 로봇은 열화상 기반 화재 징후 탐지, 가스 누출 감지 센서, AI 기반 이상행동 분석 기능을 탑재해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봇의 순찰 시간은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지난 4월부터 캠퍼스 전체를 3개 구역으로 나눠 하루 평균 9회 이상 순찰하고 있다.
이동연 다빈치캠퍼스 생활관장은 “AI 순찰 로봇과 인력 순찰을 병행함으로써 순찰 효율성과 대응 속도가 모두 향상됐다”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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