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SPOT)는 10일(현지 시간) 호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
회사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43유로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74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5억 3천만유로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7% 성장했으며, 예상치 45억 2천만유로를 소폭 웃돌았다.
또, 매출총이익률은 33.1%를 기록해, 전망치인 32.9%를 넘어섰다. 통상적으로 시장에서는 매출총이익률을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의 수익성 지표로 평가한다.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는 분기 동안 약 900만명 순증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
스포티파이의 주가가 연간 기준으로 큰 폭으로 조정받은 가운데, 프리미엄 요금 인상과 콘텐츠 확장 전략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이에 따라,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59분 기준 11.73% 상승해 463.5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