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
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역시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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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
한희원 경북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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