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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전국 대부분의 CU 점포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물류 차질 기간 동안 간편식과 신선식품 공급이 막히며 점포 매출 피해가 적지 않았던 만큼 본사 차원의 보상안 마련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최종 지원 규모와 지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점주 측 요구사항과 지원 방식 등을 가맹점주 단체와 계속 협의 중인 상황”이라며 “지급 시기와 세부 지원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화물연대는 배송기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고, 일부 CU 물류센터와 공장 출입을 막으면서 점포 배송 차질이 이어졌다. 이후 BGF로지스와 화물연대 간 협상이 타결되며 물류는 정상화 수순에 들어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