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다시 4% 대를 넘어섰다.
 | |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식료품점에서 한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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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를 기록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2%를 상회한 수준이다.
전월대비로는 0.5%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5월에 전월 대비 2.3%,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다. 예상치는 각각 0.3%, 2.9%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