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일 오후 1시3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업체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구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SK그룹의 창업주 최종건씨의 손자 최영근씨(31)를 검거해 경찰청으로 압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이모씨(27)로부터 대마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최씨에게 대마를 판 혐의로 올 2월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로부터 최씨에게 대마를 팔았다는 진술을 확보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최씨가 대마를 흡입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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