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죽이기, 마녀사냥이 선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하다”며 “거대한 국가 권력이 민간 기업의 마케팅 실수를 빌미로 무자비한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나 의원은 이를 두고 “국가 부처가 총동원돼 어느 커피를 마셨느냐로 색깔 검증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며 “권력의 눈 밖에 나면 텀블러 영수증 하나까지 털어 징벌하겠다는 전체주의적 겁박”이라고 비판했다.
스타벅스의 프로모션 문구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후 정부 대응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스타벅스의 마케팅은 분명 경솔했다”면서도 “기업은 즉각 대국민 사과를 했고, 사장을 경질하며 사기업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책임을 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의 평가는 오롯이 국민과 시장의 몫에 맡겨두면 될 일”이라며 “기업의 실수를 꼬투리 삼아 국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정부의 오만함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을 부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또 “스타벅스 기업 하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치적 이익에 따라 국민의 작은 실수도 사회에서 매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해자는 국민 누구라도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완장 찬 권력의 광기 어린 돌팔매질 선동과 국민을 겁박하는 전체주의적 마녀사냥을 즉시 멈추라”고 촉구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