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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을 빌려간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는데 위치정보시스템(GPS)상 차량 위치가 인천 신항으로 나온다”는 렌터카 업체의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야적장 내 컨테이너를 개방하고 이불로 감싼 상태인 팰리세이드 2대와 벤츠 GLE 1대 등 총 시가 2억원 상당의 차량을 찾아냈다.
해당 차량은 경기 지역 렌터카 업체 3곳이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 명의로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생지를 관할하는 경기남부경찰청 산하로 사건을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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