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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열망하시는 북항 돔 아레나가 잘 진행되면 부산을 넘어서 동남권 전체의 문화 관광 산업의 허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산은 ‘돔 돔 돔’, 민주당은 부산을 ‘도움 도움 도움’으로 앞으로 늘 여러 가지 일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부마민주항쟁 정신도 강조했다. 그는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인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돼 더 특별히 의미가 있다”며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뿐만 아니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부마민주항쟁 4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부산항만공사를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뒤에는 관계자들과 ‘북극항로 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는 “북항 개발의 꿈을 시작했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포함해 가덕(신공항)을 연결하려고 한 문재인 대통령님, 지금 해양 수도라는 꿈을 연결한 이재명 대통령님, 또 여기에 문화를 얹으려고 하는 전재수 시장까지 부산의 오늘이 있기까지 새로운 꿈과 새로운 지도를 제기해 온 지도자들이 중요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최근에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부캉이 붐도 경험하고 있는데 모든 게 잘 어우러져 해양선도국가와 앞서가는 해양수도, 부산의 위용을 달성하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김 대표는 17일에는 자갈치 시장을 찾은 뒤 북항 돔 아레나 조성 예정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18일에는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부산 기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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