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KB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3.8% 증가했다고 밝혔다.
|
3분기 순이익은 27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10억원으로 69.1% 늘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6.6%와 39.4% 감소했다. 3분기 들어 증시 급락에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자산관리(WM) 부문의 3분기 누적 총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성장형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디지털 고객 기반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업금융(IB) 부문의 경우 채권발행시장(DCM)에서 단독·대규모 대표 주관을 확대하고 외평채와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맡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했다. 주식발행시장(ECM)에서는 중견 기업공개(IPO) 7건과 다수의 유상증자 주관을 맡았다. 인수금융에서는 국내외 우량 거래 14건을 수행했다. 인수합병(M&A)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 인수와 넷마블 주식교환 자문, 사람인 공개매수 등을 진행했다.
자본시장그룹은 주식·주가연계증권(ELS) 영업과 자체 헤지 운용 손익제고로 견조한 수익 성장을 이어갔다. WM 협업 및 기초자산 다각화를 통해 자본(Equity) 파생영업 실적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홀세일 부문은 글로벌 세일즈 플랫폼 강화와 핵심 사업 수익성 강화로 3분기 누적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학폭에 안와골절...교장 가해자를 보디가드로, 내 일이라면? [이슈톡톡]](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90192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