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데, 헬륨 시장 개선시 추가 상승 가능…투자의견·목표가↑-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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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13 23:40:4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이 린데(LIN)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헬륨 시장이 개선되면 주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JP모간은 린데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렸다. 목표가는 455달러에서 52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JP모간은 린데가 현재 시장 환경에서 많은 다른 소재 기업보다 더 적합한 위치에 있다고 봤다.

제프리 제카우스카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린데 미국 화학 고객들은 더 높은 수출 가격을 활용하기 위해 가동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공급에 압박을 가하면서 헬륨 시장이 타이트해진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분쟁이 시작된 이후 헬륨의 공급과 수요 상황이 더 타이트해진 상태다. 현재 전 세계 헬륨 생산의 약 3분의 1이 카타르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카우스카스는 “판매량과 가격이 모두 더 빠르게 증가할 여지가 있으며 이는 린데에 강한 방어적 성격을 부여할 것”이라면서 “린데는 분쟁 이전 약 5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으며 그 수준으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39분 현재 린데는 전 거래일 대비 1.30%(6.37달러) 상승한 496.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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