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부진한 실적에도 JP모간(JPM)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14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JP모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는 390달러를 유지했다.
전날 JP모간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5.57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5.90~5.94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9억1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512억2000만~522억1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기업금융·상업투자은행 부문에서 순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이 컸다.
다만 JP모건은 내년 비용 증가율이 약 4%에 그치면서 순이자이익(NII)은 10%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마이크 마요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JP모간 실적이 예상치에 못미쳤지만 이는 전망치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면서 “투자 기간 이후인 내년이 결실의 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JP모간은 이날 오전 10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0%(1.00달러) 오른 33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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