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이번달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라섬 일대에서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를 연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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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양귀비,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로벨리아, 코리우스, 맨드라미 등 다양한 봄꽃이 손님들을 맞는다. 꽃 식재 면적을 작년 봄보다 2만8790㎡ 늘려 총 10만9500㎡ 규모의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가 펼쳐지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 투어 및 다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가평레일바이크부터 자라섬 입구를 거쳐 남도 입구까지 전기차가 무료로 운행해 관람객의 편의를 더했다.
또 자라섬 꽃 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하면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 가평레일바이크, 브릿지짚라인, 가평크루즈,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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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자라섬 꽃 페스타가 4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온전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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