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가 미국 내 태양전지 생산능력 확대를 본격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6일(현지 시간) 테슬라가 뉴욕 버팔로 공장 증설을 논의하고 있으며, 증설이 이뤄질 경우 해당 부지의 생산 능력이 약 10GW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슬라는 장기적으로 뉴욕주 내 두 번째 시설을 짓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애리조나와 아이다호에 부지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태양광 드라이브를 다시 전면에 내세우며, AI 인프라 확장에 필요한 전력원을 태양광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비춰왔다.
테슬라의 주가는 9일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1분 기준 0.08% 하락한 410.8달러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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