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바이오 종목을 줄이고 스포츠 베팅과 항공 종목의 비중을 확대했다고 인베스팅지가 10일(현지 시간) 전했다.
9일 아크 인베스트가 공개한 일일 거래 내역서에 따르면 대표 ETF인 ARKK를 통해 10X 제노믹스(TXG)의 주식을 8만7460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82만달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10X 제노믹스의 지분 축소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반면, 드래프트킹즈 홀딩스(DKNG)의 주식은 ARKW ETF를 통해 3만2155주 매수하며 비중을 확대했다.
더불어 조비 에비에이션(JOBY)의 비중도 늘려 약 2만7759주 추가 매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가 고성장 산업 중심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위한 전략적 리밸런싱으로 보고 있다고 인베스팅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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