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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메리칸 타워, AI·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에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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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24 21:45:2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통신 인프라 리츠 기업 아메리칸 타워(AMT)가 24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5G 확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7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26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나 회사 핵심 사업인 부동산 부문의 매출이 7.6% 증가했는데, 이는 기지국 임대 사업이 순항했기 때문이다.

미국 무선통신 사업자는 5G 네트워크 구축과 커버리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맞물리며 인프라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스티븐 본드란 아메리칸 타워의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사업의 수요는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타워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43분 기준 0.55% 하락해 18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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