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포드 자동차(F)가 뒷바퀴 충격 흡수 장치(서스펜션) 결함으로 미국에서 익스플로러 모델 41만2774만 대를 리콜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뒷바퀴 충격 흡수 장치의 바퀴 정렬 유지 장치(toe link)가 파손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NHTSA는 해당 부품이 부러질 경우 운전자가 차량 조향 제어력을 상실해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10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포드는 최근 한달 간 1.5% 가량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6분기만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내놓은 포드는 당시 13달러대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으며 이후 14달러 전후의 좁은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전일에도 장 중 14.04달러까지 올랐던 포드 주가는 결국 전 거래일보다 2.64%나 하락한 13.64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포드 주가는 전일 대비 0.51% 상승한 13.71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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