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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호실적에 목표주가 상향…펀더멘털 고점 우려 해소-DA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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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10.02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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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탄탄한 분기 실적과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DA데이비슨이 2일(현지시간) 목표주가를 2100달러로 올렸다.

이들은 또 2027년과 2028년까지 공급과 수요 여건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마이크론에는 강력한 가격 결정력과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어 업계 전반의 성장 기간도 연장 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현재의 펀더멘털이 순환적 고점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해 준다고 이들은 진단했다.

이에 DA데이비슨은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000달러에서 2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재확인했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2027년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에 13배를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목표주가는 전일 멜리우스가 제시한 마이크론의 목표주가 2200달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 9월 30일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과 현 분기 가이던스 상향 조정까지 더해지며, 월가는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총 49곳 중 45곳이 투자의견 ‘매수’를, 그 외 3곳은 ‘중립’, 1곳만이 ‘매도’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들이 제시한 마이크론에 대한 평균 목표주가는 1520.02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38.51%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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