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영하 5도'에 강풍까지…체감온도 뚝, 이름값 하는 입동 [내일날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림 기자I 2026.11.06 17:00: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북서쪽 찬공기 남하에 바람까지 더해져
아침 최저 영하5도…일교차 커 주의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이자 토요일인 7일은 아침 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다.

서리옷 입은 가을 잎사귀(사진= 연합뉴스)
서리옷 입은 가을 잎사귀(사진= 연합뉴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상권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강원 북부 산지에는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0.5∼3.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입동 이튿날인 8일(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려지겠다. 오전 9시~낮 12시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 시작해, 오후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와 충청 북부 5㎜ 미만이다. 해발 1000m 이상 강원 높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수 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상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