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상용면적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모듈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과제명은 ‘상용면적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모듈 기술개발 및 실증’이다. 수행기간은 2029년 3월31일까지다.
총 사업비는 587억3029만원이고, 이 가운데 정부출연금은 250억원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이 배정받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35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4.23% 규모다.
이번 과제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주관기관을 맡고, 코닉오토메이션 등 9개 참여기관이 함께 수행한다.
회사 측은 “통합 실험 자동화 설비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박막 제작·분석·계측 설비 기구 제작, 주요 공정 모듈 및 장기 시험 설비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탠덤 셀 소재 개발 시스템 구축과 연구 자동화 설비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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