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BRK.B)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레그 아벨은 4개 종목을 ‘영구 보유(Forever stock)’자산으로 분류하고, 2개 종목은 핵심 보유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배런스지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레그 아벨은 지난 1일 공개한 첫 주주서한을 통해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 무디스를 영구 보유 자산으로 기재했다. 아벨은 “우리가 잘 이해하고 있고, 경영진을 높이 평가하며, 수십 년간 복리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장기적인 경제적 전망에 변화가 있을 땐 상당한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계했다.
또, 상위 5대 보유 종목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셰브런은 핵심 보유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18개월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지분을 약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회사의 주가는 3일(현지 시간) 오전 8시 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45% 하락한 4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