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천연자원 건축 자재 업체인 마틴마리에타머티리얼즈(MLM)가 로이스트노스아메리카와 현급 합병 소식에 하락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전 10시32분 현재 마틴마리에타는 전 거래일 대비 5.51%(33.93달러) 하락한 58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틴마리에타는 로이스트노스아메리카와 135억달러 규모 현금 합병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마틴마리에타는 로이스트가 산업용 광물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이스트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석회 제조사다. 북미 전역에만 20개의 채석장 및 생산 시설, 45개의 유통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기준 연간 매출 18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보유한 석회암 매장량이 20억톤(t)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는 향후 200년 이상 채굴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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