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파워, 사상 처음 총이익 '흑자'에 투자의견 '매수'-H.C. 웨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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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03 22:22:2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플러그 파워(PLUG)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총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H.C. 웨인라이트는 3일(현지시간) 플러그 파워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7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공개된 플러그 파워의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억2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 또한 시장 전망치 2억940만 달러도 상회한 결과다.

이번 플러그 파워 실적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총이익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해당 기간 총이익은 550만 달러로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개월간의 총이익률이 마이너스 37.56%에 달할 정도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플러그 파워에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포함한 순손실 규모는 여전히 컸다. 4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8억1120만 달러, 주당 0.60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6억6630만 달러의 일회성 손상차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한 순손실은 1억4490만 달러, 주당 0.11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H.C. 웨인라이트는 플러그 파워의 현금 흐름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플러그 파워 주가는 전일 대비 11.05%나 상승하며 2.0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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