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군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 직후 이에 대응해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력으로 봉쇄했다. 이후 이란은 적국(미국·이스라엘)과 관련되지 않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통행을 허용했다.
통행료 규모는 공식 발표된 바 없지만,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 수준으로 잠정 책정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초대형유조선의 경우 200만달러(약 30억원)에 달한다는 추정도 나왔다.
이란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의 허가를 받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빠져나가려 총 3척의 화물선에 발포한 뒤 나포했다. 이란은 미국의 ‘역봉쇄’에 반발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