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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무비서관의 역할로 “여야와 청와대, 나아가 국민과 대통령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권자의 명령이 충실히 정책에 반영되고, 원만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정무비서관은 또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길에 아직 산적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국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가졌던 정치적 소명은 ‘을’의 대변자”라며 “우리 사회 외진 곳까지 보고 들으며 대통령의 또 다른 눈과 귀가 되겠다”고 적었다.
끝으로 “그동안 저의 의정활동을 응원해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자리에서 국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저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정 정무비서관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대선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후보배우자실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수행을 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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