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자는 이날 신임 청장 후보자 지명 후 언론공지를 통해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요구가 높은 시기에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주어진 시간 동안 국세행정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인사청문회를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새 국세청장 후보자로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임 실장은 “안덕수 후보자는 국세청 조사국장,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행정 전문가”라고 지명 이유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 약력.
▲1971년 ▲부산 ▲부산 용인고 ▲고려대 ▲행시 40회 ▲구미세무서 총무과장 ▲경산세무서 간세과장 ▲남인천세무서 세원2과장 ▲국무조정실 파견 ▲서울청 조사3국 ▲국세청 징세과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구미세무서장 ▲미국 유학 ▲기획재정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미국 국세청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송무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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