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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클라우드, 내달 10일 데브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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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10.30 2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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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관측·자원 배치·통합관리 기술 공유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오픈케이클라우드가 오는 11월 10일 서울 ST센터에서 ‘오픈케이클라우드 데브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픈케이클라우드, 내달 10일 데브데이 개최
행사는 ‘모두를 위한 AI, 관측에서 서비스까지-AI로 연결되는 클라우드’를 주제로 열린다. 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서로 다른 AI반도체의 상태와 성능을 파악하고 작업에 맞춰 자원을 배분하는 운영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기술·시장 동향을 다루는 ‘트렌드 세션’과 구현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세션’으로 구성된다. 트렌드 세션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변화, 국산 AI반도체의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과제를 살펴본다.

테크 세션에서는 이기종 AI반도체의 상태와 성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관측 기술, 쿠버네티스 기반 작업 배치, 오픈스택 기반 추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통합관리와 자연어 명령으로 컴퓨팅 자원을 할당하는 기술도 다룬다.

오픈케이클라우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운영하는 산·학·연 커뮤니티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K-클라우드 기술개발 사업에서 ‘AI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최적화 기술 개발’ 과제를 주관하고 있다.

커뮤니티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이노그리드, 오케스트로 AGI, 모빌린트, 경희대, 연세대,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 등이 참여한다.

커뮤니티 리더인 최현화 박사는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은 다양한 AI반도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실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국산 AI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술 연계성을 높이고 생태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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