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은 6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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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은 백두장사를 네 차례 지낸 김동현을 상대로 첫판과 둘째 판을 잇달아 밀어치기로 따냈다. 셋째 판에선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김동현을 모래판에 눕혔다.
김진은 16강에서 김보현(구미시청)을 2-0으로 이겼고, 8강에선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가 기권해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선 안다리와 어깨걸어치기로 김병호(울주군청)를 꺾었다.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선 박상규 감독이 이끄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양평군청을 4-0으로 꺾고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