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밀어치기 두 판, 들배지기 한 판… 김진, 3년 만에 백두장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11.06 18:39:3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동현 3-0으로 꺾고 통산 10번째 백두장사
MG새마을금고는 창단 첫 단체전 우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백전노장’ 김진(증평군청)이 3년 만에 씨름 백두급(140㎏ 이하) 정상에 올랐다.

김진은 6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꺾었다.

김진. 사진=대한씨름협회
김진. 사진=대한씨름협회
2023년 추석 대회 이후 처음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백두장사다. 천하장사 2회를 합치면 통산 12번째 황소 트로피다.

김진은 백두장사를 네 차례 지낸 김동현을 상대로 첫판과 둘째 판을 잇달아 밀어치기로 따냈다. 셋째 판에선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김동현을 모래판에 눕혔다.

김진은 16강에서 김보현(구미시청)을 2-0으로 이겼고, 8강에선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가 기권해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선 안다리와 어깨걸어치기로 김병호(울주군청)를 꺾었다.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선 박상규 감독이 이끄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양평군청을 4-0으로 꺾고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