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CNBC는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샤오미 전기자동차 ‘YU7’은 지난 1월 3만7869대 판매돼, 중국 시장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반면, 테슬라의 중국 시장 주력 차량인 ‘모델Y’는 1만684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모델Y는 지난해 12월엔 판매 1위 모델로 이름을 올렸지만, 1월엔 전체 순위 20위로 추락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월간 판매 순위는 계절적 요인과 프로모션 등으로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CNBC는 논평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12% 하락해 416.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