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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10년 전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고 말했다.
이후 별다른 매매 없이 지내다 최근 어머니의 한마디에 해당 투자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어머니가 ‘너 주식에 1억원 있잖아’라고 하셔서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이번에 이사하면서 그 수익금을 보태 집을 샀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을 ‘재테크 여왕’으로 평가하는 시선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재테크를 잘한 게 아니라 운이 좋았던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하며 장기간 보유한 결과가 우연히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소유의 사례 역시 장기 투자와 복리 효과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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