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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를 상회한 수치로 1분기 수입이 하향 조정된 영향이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이어 미 상무부는 5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PCE 물가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대표지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0.5%)을 하회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3% 각각 올랐다.
이날 지표 발표 이후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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