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스테라랩스(ALAB)가 전 제품 성장세로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에도 개장 전 주가는 1% 하락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7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스테라랩스 주가는 전일 대비 1.07% 밀린 357.8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일 아스테라랩스는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80달러로 월가 추정치 0.69달러보다 높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3억9240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매출액은 104% 급증했다. 또한 매출 총이익률은 76%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테라랩스의 차세대 제품군인 스콜피오(Scorpio) 라인업에 속하는 스위치 솔루션 ‘스콜피오 X 스위치’는 2026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다양한 구성의 스위치가 올해 최소 두 곳의 고객사에 차질 없이 출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적 발표 결과를 반영해 이날 니드햄은 아스테라랩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60달러에서 425달러로 크게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25달러의 목표주가는 2028년 비GAAP EPS 예상치 8.50달러의 약 50배 주가수익비율을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니드햄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