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세일즈포스(CRM) 주가가 하락 중이다. 키뱅크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오전 9시33분 현재 세일즈포스틑 전 거래일 대비 4.99%(8.31달러) 하락한 158.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키뱅크는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는 삭제하면서 제시하지 않았다.
자체 조사 결과 세일즈포스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며, 이를 바탕으로볼 때 향후 주가 상승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설명이다.
키뱅크는 “현장 점검과 고객 대화 결과는 부정적이었으며 에이전트포스에 대한 피드백도 마찬가지”라면서 “공개된 재무 지표들도 성장 모멘텀이 구축되고 있다는 신호를 주지 못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실시한 최고정보책임자(CIO) 대상 설문조사 역시 세일즈포스가 부정적인 의미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모든 상황을 감안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추며, 목표 주가를 삭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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