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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는 6선인 송영길 의원과 5선인 김태년·박지원·안규백·우원식·윤호중·이인영·정동영·정성호 의원 등 9명이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당과 청와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랜 정치 경험을 통해 쌓아온 중진 의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국정 운영에 잘 반영하겠다며, 당내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고 개혁 추진과 민생 개선, 통합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참석 의원들은 개헌과 정치개혁의 필요성,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민생경제와 지방재정 확보 문제, 당의 안정과 화합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국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고 국민께 성과로 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러 고비마다 당과 국회를 이끌어온 중진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