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PLTR)가 최근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만들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한해 동안 135%나 급등했던 팔란티어는 올해 들어 24% 가깝게 밀린 상태다.
칼 케어스테드 UBS 애널리스트는 2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팔란티어를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의 성장주이자 AI와 데이터라는 가장 강력한 두 가지 지출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팔란티어는 지난해 11월 3일 장 중 207.52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올해 들어 130달러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그는 “팔란티어 주가가 고점 대비 35% 밀린 상황을 활용해야 한다”며 팔란티어의 주가가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추정치 대비 50배로 내려온 점을 강조했다. 이는 2026년 매출 성장률 70% 전망과 50% 중반대의 안정적인 마진율을 고려할 때 매우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케어스테드 애널리스트는 “파트너 및 고객사 확인 결과, 기업들이 AI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팔란티어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수요가 독보적인 수준”이라고까지 언급했다.
이를 반영해 그는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단 목표주가는 180달러를 유지했다.
증권사 호평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 대비 강보합권에 머물며 13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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