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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은 유미의 작은 칭찬에도 금세 힘을 얻는 백나희의 모습으로 풋풋함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작가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유미와 순록(김재원 분)의 러브라인에 소소한 자극을 주는 등 일당백 활약을 했다.
백나희 역을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은 조혜정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활약할지 관심이 쏠린다.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배우들의 호연, 섬세한 연출, 탄탄한 대본으로 ‘용두용미’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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