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VZ)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34분 현재 버라이즌은 전 거래일 대비 3.02%(1.33달러) 오른 4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버라이즌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 매출은 34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인 352억8000만달러를 밑돌았지만 EPS는 전망치 1.27~1.28달러를 상회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은 상반기동안 16% 증가하면서 102억달러를 기록했다.
엇갈린 전망에도 불구하고 연간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연속 상향 조정이다. 버라이즌은 연간 모빌리티 및 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 증가율은 2.5~3.0% 사이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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