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창업동아리들이 지난 1일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대구시, 한국연구재단 등이 주최하고 대학창업지원협의회(DRIVE) 소속 대구지역 9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 특화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과학대 창업동아리 ‘스파크업’은 간호학 전공을 기반으로 임상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는 헬스케어 창업 아이템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문제를 분석한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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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 창업교육은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되면서 학생들의 창업 도전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과학대는 창업동아리 운영을 비롯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등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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