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타(META) 주가가 급등 중이다. 인공지능(AI) 컴퓨팅 역량 판매를 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구축할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영향이다.
1일(현지시간) 오전 9시53분 현재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7.28%(41.00달러) 오른 604.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메타가 AI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메타 내부에서 이번 계획은 ‘메타 컴퓨트(Meta Compute)’라는 이니셔티브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초지능 구현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구축해 둔 데이터 센터와 칩(GPU) 인프라 중 쓰고 남는 ‘잉여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유료로 대여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메타는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등이 이미 차지하고 있는 연간 3000억달러 규모의 성숙한 클라우드 시장에 ‘제4의 하이퍼스케일러’로 명함을 내밀게 됐다.




